(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경북 의성 산불이 영남권 전체로 번지며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산불 관련 대국민 담화를 시청하고 있다. 2025.3.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영남 산불 피해로 사상자들이 대거 발생한 가운데 환경생태사업 관련주인 자연과환경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후 3시11분 자연과환경은 주당 787원에 거래돼 상한가를 찍었다.
투자자들이 산불 피해 확산에 따른 복구작업에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자연과환경을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