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군 상륙함, 臺 인근 해상서 중국 어선과 충돌

문예성 기자 2025. 3. 27.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해협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7일 대만 군함과 중국 어선이 대만 인근 해상에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해군은 이날 오전 0시 38분(현지 시간) 타이중에서 약 45해리(약 83㎞) 해역에서 대만 전차상륙함 중허함이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중국적 어선 '민롄위 61756호'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 없어…대만 '해경' 조사 착수
[서울=뉴시스]대만해협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7일 대만 군함과 중국 어선이 대만 인근 해상에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은 대만 해순서 인원들이 불법어선 충돌사고 현장에서 조사 중인 모습. 2025.03.2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대만해협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27일 대만 군함과 중국 어선이 대만 인근 해상에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대만 해군은 이날 오전 0시 38분(현지 시간) 타이중에서 약 45해리(약 83㎞) 해역에서 대만 전차상륙함 중허함이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중국적 어선 '민롄위 61756호'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대만 해군은 다만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선체 손상이 안전한 운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군 사령부는 이번 사건 발생 직후 대만 해순서(해경)에 현장 조사를 요청했고, 해순서는 증거 수집을 위해 단수이함과 PP-10080 고속정을 현장에 파견했다.

정확한 충돌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대만 당국은 관련 법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사고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