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앞둔 암소마저…충북 제천서 감전 사고로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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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 축사에서 암소 4마리가 전기에 감전돼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제천시 봉양읍 A 한우농가에서 사육하던 한우 100여 마리 가운데 암소 4마리가 감전으로 폐사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감전사를 인정하고 감전으로 폐사한 한우 4마리의 손해배상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이 농장에는 현재 사육 중인 한우 104마리 가운데 암소 74마리(번식할 수 있는 소 60마리), 거세우 20마리, 수소 2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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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 한 축사에서 암소 4마리가 전기에 감전돼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제천시 봉양읍 A 한우농가에서 사육하던 한우 100여 마리 가운데 암소 4마리가 감전으로 폐사했다.
각각 500㎏가량의 암소 2마리는 분만 60여 일을 남겨둔 상태였다.
이 사고는 축사 인근 전신주에서 축사로 공급되는 전선 피복이 원인 모를 이유로 훼손되면서 축사로 연결된 철제 등에 닿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축사로 이어진 전선에서는 380볼트의 고압 전류가 흐르고 있었다.
A씨 측은 다른 소들도 조산 등 후유증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감전사를 인정하고 감전으로 폐사한 한우 4마리의 손해배상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이 농장에는 현재 사육 중인 한우 104마리 가운데 암소 74마리(번식할 수 있는 소 60마리), 거세우 20마리, 수소 2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적절한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와 협의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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