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에 대한 과도한 비난 자제해주길"

강효진 기자 2025. 3. 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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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새론 유족이 김수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가 참석했다.

또한 미성년 시절 교제를 부인하는 김수현에 대해서는 "지금 나온 증거로 봤을 때 미성년 교제를 부인한다면 그루밍 성범죄를 한 것인가? 더 이상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면서도 "유족 측은 유족 측에 대한 과도한 비난 뿐 아니라 김수현에 대한 과도한 비난도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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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석 변호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고 김새론 유족이 김수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故김새론 유족 기자회견이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부 변호사는 김수현과 김새론이 미성년이던 시절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어떤 부모가 이 사실을 알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 자식이 죽었다고 편하게 보내준다는 명목으로 가만히 누워있을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유튜버 이진호에 대해서는 "이진호는 본인이 김새론 죽음에 책임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매일 유족을 힘들게 하고 있다. 김새론이 이진호 방송을 본 날 자해를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럼에도 본인에게 책임이 없다고 하시는 건가"라며 "이진호 유투버는 스토킹 범죄로 고소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성년 시절 교제를 부인하는 김수현에 대해서는 "지금 나온 증거로 봤을 때 미성년 교제를 부인한다면 그루밍 성범죄를 한 것인가? 더 이상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면서도 "유족 측은 유족 측에 대한 과도한 비난 뿐 아니라 김수현에 대한 과도한 비난도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 고 김새론 김수현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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