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 시즌4 개막...김상욱 등 한국파이터 5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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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종합격투기 파이터들의 UFC 등용문인 'ROAD TO UFC(로드 투 UFC)' 시즌4가 막을 올린다.
이어 "매년 아시아 선수들의 수준은 향상되고 있고, ROAD TO UFC는 유망주들에게 정상에 올라 자신이 UFC라는 빅리그에 진출할 준비가 됐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며 "이번 시즌 토너먼트의 수준을 더 높일 호주와 뉴질랜드 선수들의 참가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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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시아 종합격투기 파이터들의 UFC 등용문인 ‘ROAD TO UFC(로드 투 UFC)’ 시즌4가 막을 올린다. 한국 파이터로는 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시즌 4에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몽골,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선수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유망주도 참가한다. 체급은 플라이급(56.7kg이하), 밴텀급(61.2kg이하), 페더급(65.8kg이하), 라이트급(70.3kg이하) 등 네 체급 토너먼트가 열린다. 그외에도 재능있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논토너먼트 경기도 포함된다.
한국 선수는 총 5명이 참가한다. 페더급의 윤창민, 서동현, 박어진이 도전장을 던졌다. 라이트급에서는 김상욱과 박재현이 출전한다. 플라이급과 밴텀급에는 한국 선수가 없다.
로드 투 UFC 시즌 4의 모든 라운드는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개최국과 장소에 관한 세부사항은 각 이벤트에 앞서 발표된다. 결승전은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열린다. 각 체급의 우승자에겐 UFC 계약이 주어진다.
케빈 장 UFC 전무 겸 아시아 지사장은 “네 번째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ROAD TO UFC 출신 선수들이 UFC 아시아 로스터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며 “우린 이 토너먼트가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아시아 선수들의 수준은 향상되고 있고, ROAD TO UFC는 유망주들에게 정상에 올라 자신이 UFC라는 빅리그에 진출할 준비가 됐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며 “이번 시즌 토너먼트의 수준을 더 높일 호주와 뉴질랜드 선수들의 참가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선 세 차례 로드 투 UFC에선 총 17명의 선수가 UFC 계약을 따냈다. 이들 중 11명은 우승자고 3명은 준우승자, 3명은 논토너먼트 경기 승자다.
한국에선 시즌 1 우승자인 박현성과 이정영, 시즌 2 우승자 이창호, 시즌 3 우승자 유수영과 최동훈이 UFC와 계약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박현성과 이정영, 유수영은 이미 옥타곤 데뷔전을 치렀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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