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집수리로 취약계층 34세대 지원

이정혁 기자 2025. 3. 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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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5년 REB행복HOME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 '사랑의 집수리'를 시작으로 11년째 이어지는 부동산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동산원 본사와 전국 지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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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열린 ‘REB행복HOME’ 전달식 행사에서 이상호 한국부동산원 ESG전략실장(왼쪽)과 이상열 대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5년 REB행복HOME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 '사랑의 집수리'를 시작으로 11년째 이어지는 부동산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전국에 총 462세대를 지원했다.

올해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문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총 34세대를 선정해 도배, 장판, 창호 등 각 세대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수리를 시공한다. 이를 위해 2억1500만원을 지원한다.

부동산원 본사와 전국 지사 임직원이 동참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된다. 향후 지역 단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동산원은 △민관합동 농촌 빈집재생 프로젝트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전세 사기 예방 프로그램 시행 등 주거 안정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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