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나 "에로영화 많이 찍은 이유? 다른 사람과 생각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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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리나가 과거 에로 영화에 자주 출연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영상에서 배우 이동준은 강리나에게 "섹시한 역할 많이 하면서 회의감 느껴본 적은 없냐?"고 물었다.
강리나는 "사람들이 '쟤 너무 파격적인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정도로 내가 너무 연기에 잘 임했던 거 같다"며 웃었다.
강리나는 "사실 난 청순한 쪽이 많은데 사람들이 너무 섹시한 쪽으로 이끌어가니까 '이건 뭔가 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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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리나. (사진=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 캡처)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is/20250327121150629qtzw.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강리나가 과거 에로 영화에 자주 출연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90's TOP 섹시 여배우 등판! 강리나가 에로를 찍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배우 이동준은 강리나에게 "섹시한 역할 많이 하면서 회의감 느껴본 적은 없냐?"고 물었다.
강라나는 "근데 그 당시에는 대본이 다 그런 거였다. 베드신이나 뽀뽀하는 게 다 있어야 됐다"며 당시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난 다른 사람이랑 생각하는 게 좀 달랐던 거 같다"고 말했다. "'연기자라면 얼마든지 이런 것도 소화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즐겁게 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강리나는 "사람들이 '쟤 너무 파격적인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정도로 내가 너무 연기에 잘 임했던 거 같다"며 웃었다.
"근데 이제 그런 이미지가 굳혀지니까 문제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동준은 "그렇지. 자꾸 에로배우 쪽으로…"라며 공감했다.
강리나는 "사실 난 청순한 쪽이 많은데 사람들이 너무 섹시한 쪽으로 이끌어가니까 '이건 뭔가 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강리나는 1986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1989년 영화 '서울무지개'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제27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영화 '변금련'(1991) '증발'(1994) '알바트로스'(1996) 등에 출연했다. 현재 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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