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알 크기 돌기' 염주알다슬기, 4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

성소의 기자 2025. 3.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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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4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염주알다슬기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염주알다슬기는 원뿔 모양의 일반 다슬기와 다르게 타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외부에는 염주알 크기의 돌기가 나 있다.

환경부는 염주알다슬기를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다.

염주알다슬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go.kr)과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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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남한강 상류 주로 서식…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세종=뉴시스] 염주알다슬기 모습. (사진=환경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환경부가 4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염주알다슬기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염주알다슬기는 원뿔 모양의 일반 다슬기와 다르게 타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외부에는 염주알 크기의 돌기가 나 있다. 한탄강, 남한강 상류 등에 주로 서식하며 바위, 돌에 붙어 부착조류나 유기물 등을 먹으며 산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 급격한 수위 변동 등 문제로 생존을 위협 받고 있다. 환경부는 염주알다슬기를 2012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다.

염주알다슬기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go.kr)과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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