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예소연 작가와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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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예소연 작가를 초청한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작품 속 아버지 태수가 작가의 실제 아버지이자 인하대 사학과 85학번인 고(故) 전희수 동문의 삶과 맞닿아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작가와의 대화' 행사는 인하대 국어문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학위를 받은 뒤 현재 인하대 프런티어창의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류수연 평론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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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출신 아버지 기린 작품 ‘그 개와 혁명’ 소개와 질의 응답 순서 마련돼

[더팩트ㅣ인천=정찬흥 기자] 인하대학교는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예소연 작가를 초청한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하대 문과대학과 문과대학 동문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문과대학 아름라운지에서 열린다.
예소연 작가는 올해 2월 ‘그 개와 혁명’으로, 이상문학상 대상 최연소(29)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 작품이 수록된 첫 소설집인 ‘사랑과 결함’이 지난해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3위에 선정돼, 현재까지 7쇄를 발행했다.
‘그 개와 혁명’은 1980년대 학생운동 세대인 아버지 ‘태수’와 2020년대 페미니스트 청년 세대인 딸 ‘수민’이 의기투합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작품 속 아버지 태수가 작가의 실제 아버지이자 인하대 사학과 85학번인 고(故) 전희수 동문의 삶과 맞닿아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
‘작가와의 대화’ 행사는 인하대 국어문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학위를 받은 뒤 현재 인하대 프런티어창의대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류수연 평론가가 맡는다.
지난 2013년 창작과비평사 신인평론상을 수상해 등단한 이후 활발한 연구와 평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소연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직접 듣고, 동문·재학생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강연뿐 아니라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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