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3홈런→홈런 공동 1위' LG 문보경 "잠깐이라도 1등인 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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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페이스가 뜨겁다.
투수 친화적인 잠실야구장에서만 4경기 치렀는데 벌써 3홈런이다.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문보경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프로야구 경기에서 LG가 1-0으로 앞서던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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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맹봉주 기자] 초반 페이스가 뜨겁다. 투수 친화적인 잠실야구장에서만 4경기 치렀는데 벌써 3홈런이다.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와 함께 시즌 초반 홈런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문보경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프로야구 경기에서 LG가 1-0으로 앞서던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쳤다. 잠실야구장에서 가장 깊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추가점을 뽑은 LG는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고, 결국 4-0으로 이기며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문보경은 "잠실야구장이 커서 사실 안 넘어갈 줄 알았다. 특히 가운데 담장을 넘길 줄은 몰랐다"고 놀랐다.

홈런 1위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1등을 잠깐이라도 해보는 건 좋긴 하다.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LG가 4연승으로 리그 단독 1위에 오르는 과정에서 문보경의 활약은 절대적이었다. 4경기 14타수 7안타 3홈런으로 타율 5할,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825다. 4번 타자로서 팀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타자가 홈런 치기 제일 까다로운 잠실야구장에서만 개막 후 4경기를 모두 치르면서 3홈런을 때렸다. 그럼에도 문보경은 자신을 내세우지 않았다. "개막 시리즈도 그렇고, 한화와 시리즈도 투수들이 도움을 많이 줬다"고 투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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