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지역 비하' 서포터즈에 '홈 광주전 출입금지'... 단장 사과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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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지역 비하 게시물을 온라인에 올린 서포터즈에 대한 징계를 밝혔다.
그는 2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4일 오전 10시경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포항 서포터즈 특정 소모임의 광주 지역 비하 게시물 사건과 관련해 '어린 친구들이 그런 것 같은데, 광주 지역을 비하하기 위해서 그랬다기보다는 교통 표지판에 '광저우 로드'라고 되어 있어 나온 즉흥적인 행동이지 않았나 싶다. 지역 비하 차원에서 올린 것은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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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지역 비하 게시물을 온라인에 올린 서포터즈에 대한 징계를 밝혔다. 이종하 포항 단장은 해당 사태에 대한 자신의 최초 발언을 사과하기도 했다.

포항 구단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특정 서포터즈 소모임의 광주 지역 비하에 대한 입장문을 밝혔다.
포항 서포터즈 특정 소모임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광주 지역 비하 게시물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포항 구단은 이에 27일 "해당 사건에 진심으로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한다. 25일 광주FC에서 보낸 공문을 수신한 후 대회 규정 및 타 구단 사례 검토, 연맹 질의, 사건 당사자 확인, 광주FC와 소통 등 일련의 절차를 진행했고, 27일 광주FC에 공문을 회신했다"며 광주 지역 비하 게시물 온라인 게시 사건 당사자 2명에 대해 2025시즌 포항 홈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경기 출입 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종하 포항 단장도 추가로 사과문을 전했다. 그는 2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4일 오전 10시경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포항 서포터즈 특정 소모임의 광주 지역 비하 게시물 사건과 관련해 '어린 친구들이 그런 것 같은데, 광주 지역을 비하하기 위해서 그랬다기보다는 교통 표지판에 '광저우 로드'라고 되어 있어 나온 즉흥적인 행동이지 않았나 싶다. 지역 비하 차원에서 올린 것은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단을 대표하는 단장으로서 사건 정황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위와 같이 발언함으로써, 비하 게시물로 상처받으신 광주 시민, 광주FC 구성원과 팬분들의 마음을 한 번 더 다치게 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아울러 해당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포항 팬분들께도 사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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