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선결제 '미리내봄' 캠페인…소비 진작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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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총액의 40%를 선결제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을 다음 달까지 펼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올해 첫 추경 예산이 다음 달 9일부터 집행되지만, 실제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는 5월이어서 소비 진작 효과와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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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춘천시 전경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yonhap/20250327113326790olqo.jpg)
시는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총액의 40%를 선결제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을 다음 달까지 펼친다.
이 캠페인은 공공부문 선결제 주도로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캠페인 대상은 소매점, 용역업체, 요식업 등 실물 경제 흐름에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 내 관계기관·단체는 31일 단체로 업무 협약을 하고, 공공부문·범시민 착한 선결제에 동참할 계획이다.
시는 이 캠페인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돕고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올해 첫 추경 예산이 다음 달 9일부터 집행되지만, 실제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는 5월이어서 소비 진작 효과와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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