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선결제 '미리내봄' 캠페인…소비 진작 도모

이상학 2025. 3.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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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총액의 40%를 선결제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을 다음 달까지 펼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올해 첫 추경 예산이 다음 달 9일부터 집행되지만, 실제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는 5월이어서 소비 진작 효과와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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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운영비·업무추진비 총액 40% 선결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춘천시 전경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일반운영비와 업무추진비 총액의 40%를 선결제하는 '미리내봄' 캠페인을 다음 달까지 펼친다.

이 캠페인은 공공부문 선결제 주도로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캠페인 대상은 소매점, 용역업체, 요식업 등 실물 경제 흐름에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 내 관계기관·단체는 31일 단체로 업무 협약을 하고, 공공부문·범시민 착한 선결제에 동참할 계획이다.

시는 이 캠페인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돕고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올해 첫 추경 예산이 다음 달 9일부터 집행되지만, 실제 시장경제에 미치는 시기는 5월이어서 소비 진작 효과와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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