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감량' 미나 시누이, 이혼 심경 "다 버렸다, 새 인생 시작"

진주영 2025. 3. 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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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새 삶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수지 씨는 150kg 시절 입었던 옷을 모두 버렸다며 "앞으로는 나를 더 도전하게 만들 새 옷들로 옷장을 채우겠다. 이 옷들과 함께 무거웠던 삶도 정리하고 싶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수지 씨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150kg에서 6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제 진짜 자신의 삶에 집중하겠다는 수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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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가수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새 삶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6일 채널 '필미커플'에는 '수지를 떠나보내려고 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수지 씨는 150kg 시절 입었던 옷을 모두 버렸다며 "앞으로는 나를 더 도전하게 만들 새 옷들로 옷장을 채우겠다. 이 옷들과 함께 무거웠던 삶도 정리하고 싶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더 나아지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자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정리된 침실을 소개하며 "공간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수지 씨는 과거의 자신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며 힘들고 나약했던 시절과 이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한편 수지 씨는 미나·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150kg에서 6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다.

수지 씨는 남편과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아내로서 충분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내조가 필요한 상황에서 부족함이 있었다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함께 전하며 담담히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제 진짜 자신의 삶에 집중하겠다는 수지 씨. 그녀의 진정한 새출발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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