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무죄 선고’에 이재명 테마주 이틀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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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테마주'가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전날(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이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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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테마주’가 이틀 연속 상승 중이다. 전날(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이다.

27일 오전 11시 3분 기준 오리엔트정공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20.78%(1910원) 오른 1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형지글로벌은 이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외에도 이 대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에이텍, 이스타코 등도 어제에 이어 이날도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 백현동 관련 이 대표의 발언을 모두 허위 사실 공표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되면서 이 대표 관련 테마주로 투자 심리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야권 대선주자 관련 테마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테마주로 분류되는 PN풍년과 SG글로벌은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7%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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