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도 인정한 강민구·이충후 셰프의 단 한 번 뿐인 정찬

남현솔 2025. 3. 2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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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가 4월6일, 페어웰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지난 5년간 '페스타 바이 민구'를 이끈 강민구 셰프의 계약 종료에 따라, 그간의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인 동시에 새로운 수장이 될 이충후 셰프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다.

이충후 셰프가 강민구 셰프를 오마주한 첫 번째 메뉴를 시작으로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메뉴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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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두 셰프의 요리 맛볼 수 있어..
‘페스타 바이 민구’의 작별 인사이자 ‘페스타 바이 충후’의 시작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가 4월6일, 페어웰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지난 5년간 '페스타 바이 민구'를 이끈 강민구 셰프의 계약 종료에 따라, 그간의 고마움을 전하는 자리인 동시에 새로운 수장이 될 이충후 셰프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충후 셰프와 강민구 셰프가 함께하며 고객들에게 이별의 아쉬움과 만남의 기대가 교차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충후 셰프가 강민구 셰프를 오마주한 첫 번째 메뉴를 시작으로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계절감을 살린 메뉴들을 선보인다. 마지막에는 강민구 셰프가 이충후 셰프를 오마주한 디저트로 마무리하며, 평소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존중과 애정이 깃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타 전경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강민구 셰프는 '페스타 바이 민구'를 3년 연속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으로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현재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이자 아시아 50 베스트레스토랑 2025(ASIA'S 50 BEST RESTAURANTS 2025)에서 5위에 오른 '밍글스'의 오너 셰프이기도 하다.

이충후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가 국내에 처음 발간된 2016년,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제로컴플렉스의 오너 셰프다. 당시 서른 살의 나이로 국내 최연소 스타 셰프로 등극했고 현재까지 미쉐린 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페어웰 갈라디너는 4월6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와인 3종 페어링도 원한다면 추가할 수 있다. '페스타 바이 민구'는 이후 재단장을 거치고 4월14일 '페스타 바이 충후'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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