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어르신 일자리 창출 '카페 가재미38'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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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올해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카페 가재미38'을 개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카페 가재미38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카페 가재미38'이 성공적인 사회적 모델로 자리 잡을 경우, 이를 기반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업을 확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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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충남 서산시가 올해 어르신들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카페 가재미38'을 개소했다.
시는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카페 가재미38'은 지난해 4월 충남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되었으며,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서산시는 성연면 일광분교의 폐교 2칸을 리모델링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다.

카페에서는 10여 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조하며 매장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방문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로도 작용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카페 가재미38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효정 서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카페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방문을 부탁했다.
서산시는 '카페 가재미38'이 성공적인 사회적 모델로 자리 잡을 경우, 이를 기반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업을 확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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