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경수·정동원, 꿈을 노래하는 ‘드림하이’ OST 마지막 주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뮤지컬 Again 뮤지컬 '드림하이' OST 마지막 주자로 수지, 도경수, 정동원이 나선다.
박경림과 '드림하이' 제작사가 모은 뜻에 아이유, 선예, 신예은, 영재(갓세븐), 김재중, 창민(2AM), 세븐, 장동우(인피니트), 박서함, 이시우, 홍이삭 등이 동참해 작품 OST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수지, 도경수, 정동원이 OST 음원의 마지막 주자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쇼뮤지컬 Again 뮤지컬 ‘드림하이’ OST 마지막 주자로 수지, 도경수, 정동원이 나선다.
‘Dream High’는 ‘히트곡 메이커’ 박진영이 작사·곡했다. 주인공들의 꿈과 열정을 강한 비트와 귀에 익은 선율로 담아내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과거 원작 드라마에서 수지, 택연, 우영 등이 보컬 라인업을 구성해 시청자들의 귀 호강을 주도했던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드림하이’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교장 역으로 함께하는 박경림이 적극 추진했다. 박경림은 ‘드림하이’가 꿈을 노래하는 작품인 만큼, 수익금의 일부를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제작에 들어갔다. 박경림과 ‘드림하이’ 제작사가 모은 뜻에 아이유, 선예, 신예은, 영재(갓세븐), 김재중, 창민(2AM), 세븐, 장동우(인피니트), 박서함, 이시우, 홍이삭 등이 동참해 작품 OST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수지, 도경수, 정동원이 OST 음원의 마지막 주자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화려한 라인업의 OST는 물론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 유권, 임세준, 김동현, 선예, 루나 등 핫한 스타들이 총출동한 ‘드림하이’는 4월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한다. gioia@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48세인데…배우 박은혜, 치매 진단 받아
- 박기영, 재혼 5년 만에 두 번째 이혼…뒤늦게 알려져
- 김신영, 졸전 펼친 홍명보호에 일침 “전술 실패…국대 경기 안 설레”
- ‘이병헌♥’ 이민정, “D-1” 새 출발 알렸다
- [단독] ‘최강야구’ 서동욱, 전직 프로야구선수의 베스트셀러 도전기…야구 상식 에세이 ‘야
- 김수현 대만行 전격취소, 13억 위약금 감수…배경은 안전상 이유?
- ‘프리 선언’ 김대호, 소속사 계약금 공개…“퇴직금 보다 많아”(‘라스’)
- 욕설 논란으로 퇴출된 정윤정, 은근슬쩍 복귀 성공
- “뭐요?”라더니, 세금체납에 자택압류까지…임영웅 논란, 소속사는 “우편함 위치 탓”
- 유명 인플루언서 소피아 베난제티, 특유의 아크로바틱한 포즈로 팬들을 매료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