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에 유창이앤씨 컨소시엄 낙찰

유의주 2025. 3. 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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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로 유창이앤씨 컨소시엄이 낙찰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대표사인 유창이앤씨가 GTX-A 운정중앙역과 차량기지, 신분당선 논현역, 신논현역, 서해선 원종역, 부천종합운동장역 등 다양한 역사 건설 경험이 있는 만큼, 천안역사 증개축도 무리 없이 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계약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 중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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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로 유창이앤씨 컨소시엄이 낙찰됐다고 27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유창이앤씨(55%)를 대표로 동성건설(25%)과 명가엔지니어링(20%)이 함께 입찰에 참여했다.

시는 대표사인 유창이앤씨가 GTX-A 운정중앙역과 차량기지, 신분당선 논현역, 신논현역, 서해선 원종역, 부천종합운동장역 등 다양한 역사 건설 경험이 있는 만큼, 천안역사 증개축도 무리 없이 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창이앤씨는 국가철도공단과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며, 계약에는 2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

시는 계약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 중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역 증개축 사업 시공사가 선정된 만큼 시민들의 바람대로 이른 시일 내에 착공하게 될 것"이라며 "새 천안역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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