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5라운드 페이크 파울, 총 20건으로 급증···이정현·카굴랑안·이호현 등 8명 벌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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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5라운드 페이크 파울이 20건으로 급증했다.
KBL은 지난 20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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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지난 20일 통합웹사이트(www.kbl.or.kr)를 통해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5라운드에서는 무려 20건의 페이크 파울이 적발됐다. 4라운드 10건과 비교해 급증했다. 1라운드 17건, 2라운드 15건, 3라운드 15건과 비교해도 많은 수치다.
5라운드에서는 최형찬(LG), 조엘 카굴랑안(KT), 박무빈(현대모비스), 김준일(가스공사), 이정현(삼성), 이종현(정관장), 이호현(KCC), 전준범(KCC), 문성곤(KT), 문정현(KT), 최부경(SK), 최성모(삼성), 이관희(DB), 김영현(정관장), 아셈 마레이(LG), 조니 오브라이언트(정관장), 두경민(LG)까지 17명의 페이크 파울이 확인됐다. 이정현, 카굴랑안, 문성곤은 5라운드에만 2번의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경고, 2~3회 20만 원, 4~5회 30만 원, 6~7회 50만 원, 8~10회 70만 원, 11회 이상은 1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올 시즌 8번 적발된 이정현에게는 70만 원, 4회 확인된 이호현과 카굴랑안에게는 3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박무빈(3회), 전준범(2회), 문정현(2회), 김영현(2회), 문성곤(2회) 또한 벌금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KBL의 페이크 파울 명단과 해당 영상 및 세부 사항은 통합웹사이트 게임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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