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복귀 ‘어벤져스:둠스데이’ 캐스팅 전원 공개‥‘엑스맨’ 세계관 합류

배효주 2025. 3. 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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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마블 복귀작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26일(현지시간), 2026년 개봉을 예고한 새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배우 라인업을 발표했다.

앞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아이언 맨 캐릭터로 활약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새 영화에서 최강의 빌런 '닥터 둠'으로 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어벤져스' 멤버들이 이 작품을 통해 다수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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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공식 채널

[뉴스엔 배효주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마블 복귀작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3월 26일(현지시간), 2026년 개봉을 예고한 새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배우 라인업을 발표했다.

앞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아이언 맨 캐릭터로 활약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새 영화에서 최강의 빌런 '닥터 둠'으로 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어벤져스' 멤버들이 이 작품을 통해 다수 돌아온다.

먼저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를 맡은 안소니 마키, '앤트맨' 역의 폴 러드, '샹치' 역의 시무 리우가 출연한다.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도 이름을 올렸다.

'윈터 솔져' 역의 세바스찬 스탠, '블랙 위도우' 역의 플로렌스 퓨도 복귀한다. '슈리' 역의 레티티아 라이트, '음바쿠' 역의 윈스턴 듀크도 출연한다.

여기에 '판타스틱4'·'엑스맨' 세계관도 합류한다. '인비저블 우먼' 역의 바네사 커비, '휴먼 토치' 역의 조셉 퀸과 '프로페서 엑스' 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매그니토' 역의 이안 맥켈런 등이 캐스팅 리스트에 올랐다.

이에 외신들은 "마블 스튜디오의 모든 인물이 콜 시트에 올라있다"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한 것"이라 보도했다. 동시에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피로와 마블 타이틀의 과잉에도 흥행할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후속작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는 앞서 개봉해 역대급 흥행 대박을 터뜨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맡는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5월,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는 2027년 5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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