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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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22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1세부터 18세까지에서 9세부터 24세까지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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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구로구는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급'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22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1세부터 18세까지에서 9세부터 24세까지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시설 등 총 44개 기관에 생리대 보관함 297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지난 24일 구청에서 사단법인 따뜻한마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따뜻한마음은 생리용품 보관함의 설치와 비치된 용품의 관리를 담당한다.
이와 함께,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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