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산불 피해 고려 취임식 간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는다.
유 회장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 잠재력 깨우겠다”
화환 대신 받은 쌀, 산불 이재민에 기부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헤럴드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d/20250327090821406jzit.jpg)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는다. 유 회장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Opening a New Era for KSOC!’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체육단체와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국가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이날 김나미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과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선서를 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체육인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국제 스포츠계 역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체육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역량을 일깨워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체육회는 산불 피해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취임식에 앞서 묵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축하공연과 건배제의 없이 행사를 간소화해 치를 예정이다. 축하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쌀은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O.T 시절부터 했다”…장우혁, 200억 건물주 된 비결은?
- 피부 찢겨져도…불길 속 새끼 지켜낸 백구
- “낡은 봉투가 한가득” 이게 마라톤 기념품이라고?…아무도 몰랐다 [지구, 뭐래?]
- “김수현 미성년자 열애 증거 공개” 故김새론 유족, 27일 기자회견 연다
- 박한별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버닝썬 연루’ 남편 논란에 “정말 죄송한 일”
- 최불암이 14년 지켜온 ‘한국인의 밥상’, 최수종이 잇는다
- “한혜진·승무원들도 쓰던데”…몸값 8000억원 ‘대박’날까
- 추성훈, 故 김새론 장례비 전액 부담? ‘가짜뉴스’였다
- JYP엔터 춤 연습실서 댄스, “나도 아이돌 되어볼까”…中 4만~10만원 척척내는 ‘이 곳’
- 배우 이세은 “안동 父 산소 괜찮나 애가 타…차마 여쭤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