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안녕' 황희찬, 리그앙서 부활하자 "마르세유 회장이 5년 전부터 원했다"... 울버햄튼서 방출 유력→차기 행선지 나왔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하는 '몰리뉴 뉴스'는 2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굉장히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황희찬이 떠날 가능성이 크고 마테우스 쿠냐, 넬송 세메두도 이별 징후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희찬의 경우 여러 팀에서 그의 가치를 높게 보고 있다. 이적 제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황희찬이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골(13골)이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후 가장 많은 골을 넣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올 시즌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공식전 22경기 출전 2골과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출전 시간도 38.5분밖에 되지 않는다.
황희찬은 지난해 10월 요르단과 A매치에서 부상을 당해 약 2개월 만에 복귀한 바다. 지난해 12월 2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18라운드 만에 시즌 첫 골을 넣고, 토트넘전까지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부활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출전 시간이 줄었고 최근엔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마르세유 러브콜을 받았지만 고민 끝에 울버햄튼에 잔류했다. 당시 게리 오닐 전임 감독이 황희찬의 잔류를 설득했고, 황희찬 본인도 직접 EPL에 오래 남고 싶은 바람이었기 때문이다.
황희찬이 올 여름 이적한다면 마르세유가 1순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마르세유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지난 여름에 황희찬을 강하게 원했기 때문이다. 2223년까지 브라이튼을 지휘했던 데 제르비 감독은 EPL에서 황희찬을 수년간 지켜봤고, 지난 시즌 마르세유에 부임하자마자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황희찬을 넣었다. 파울로 롱고리아 마르세유 회장도 5년 전 황희찬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당시 황희찬이 라이프치히로 가면서 영입이 무산된 바 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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