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 좋은 GK 찾아요’ 바르셀로나, 22세 네덜란드 주전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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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페르브뤼헌을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바르트 페르브뤼헌이 FC 바르셀로나의 타깃이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한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페르브뤼헌을 관찰했다.
이번 시즌 슬개골 파열로 장기 이탈한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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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르셀로나가 페르브뤼헌을 원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바르트 페르브뤼헌이 FC 바르셀로나의 타깃이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한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페르브뤼헌을 관찰했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페르브뤼헌에게 곧바로 접근하지는 않을 거로 전망된다.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이냐키 페냐,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보유한 바르셀로나는 2025년 여름이 아닌 2026년 여름에 페르브뤼헨을 테어 슈테겐의 대체자로 데려온다는 심산이다.
이번 시즌 슬개골 파열로 장기 이탈한 주전 골키퍼 테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다음 시즌부터 테어 슈테겐이 주전으로 돌아온다면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보강이 급한 상황은 아니다.
페르브뤼헌은 2002년생 골키퍼로 지난 2023년부터 브라이튼에서 뛰었다. 골키퍼 포지션에도 로테이션을 부여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구상에 따라 페르브뤼헌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부터 리그 21경기를 경험했다. 이번 시즌은 주전 골키퍼로 안착해 리그 27경기를 소화했다.
골키퍼로서는 어린 22세인 페르브뤼헌은 선방 능력과 안정감에서는 보완이 필요하지만 정확한 킥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최근 주전 골키퍼로서 기용되기 시작했다.(자료사진=바르트 페르브뤼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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