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로 주택 피해 크게 늘어…5개 시군 25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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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송과 영덕, 영양의 산불 피해 현황이 집계되면서 '의성 산불'로 인한 경북도내 피해(잠정)가 전날에 비해 크게 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날 오전 7시 현재 의성과 안동의 산불 영향 구역은 1만5185ha, 화선은 279km 가운데 192km가 진화돼 진화율은 68%에 이르고 있다.
청송, 영양, 영덕의 영향 구역은 1만6019ha로 잠정 추계중이며 화선과 진화율은 분석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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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밤 경북 의성군 옥산면 신계2리 기룡산에서 민가 방향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5.03.27. kgb@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is/20250327082835071xpke.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7일 청송과 영덕, 영양의 산불 피해 현황이 집계되면서 '의성 산불'로 인한 경북도내 피해(잠정)가 전날에 비해 크게 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날 오전 7시 현재 의성과 안동의 산불 영향 구역은 1만5185ha, 화선은 279km 가운데 192km가 진화돼 진화율은 68%에 이르고 있다.
청송, 영양, 영덕의 영향 구역은 1만6019ha로 잠정 추계중이며 화선과 진화율은 분석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의 피해면적은 지난 2022년 울진산불 1만6301ha의 두 배에 이르는 규모다.
이 불로 인한 사망자는 주민 21명(안동 4, 청송 3, 영양 6, 영덕 8명)과 헬기 조종사 1명이다.
건축물 피해는 전날 257개에서 이 날엔 청송, 영양, 영덕의 피해가 집계되면서 모두 2572개로 크게 늘었다.
지역별로는 안동 952, 의성 194, 청송 491, 영양 73, 영덕 862개다.
대피 중인 주민은 전날 1만8589명에서 이 날 3만298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만5490명(안동 3508명, 의성 1204명, 청송 8010명, 영양 1343명, 영덕 1389명, 울진 37명)이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산불 진화를 위해 지금까지 2만2361명이 동원됐으며 27일에는 4635명(공무원 1041명, 진화대원 470명, 경찰 815명, 소방 1484명, 군인 248명, 민간단체 552명)이 투입된다.
진화 장비로는 이 날까지 3128대가 동원됐으며 이 날 헬기 79대, 소방차 553대가 동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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