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패션' 카테고리 키운다…토트넘·맨시티 아이템 출시

문은혜 2025. 3. 27.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일레븐이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인기 구단 패션 굿즈들을 전국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월드 클래스 팬덤을 지닌 EPL의 토트넘, 맨시티 구단 패션 아이템들을 브랜드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이 전국 점포에 선보이는 브랜드 단독 EPL 구단 패션 아이템은 양말 2종, 쿨토시 2종, 드로즈 2종으로 총 6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록코어 트렌드 맞춰 EPL 인기 구단 패션 아이템 론칭
양말, 드로즈 등 일상 활용도 높은 가성비 패션템 중심 기획

세븐일레븐이 오는 28일부터 월드 클래스 팬덤을 지닌 EPL의 토트넘, 맨시티 구단 패션 아이템들을 브랜드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세븐일레븐이 EPL(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인기 구단 패션 굿즈들을 전국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월드 클래스 팬덤을 지닌 EPL의 토트넘, 맨시티 구단 패션 아이템들을 브랜드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먹거리 외 비식품 영역에서도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킬링 콘텐츠를 육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야구, 축구 등 스포츠 붐이 불고 '블록코어'(일상복에 스포츠 의류를 접목시킨 스타일)가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스포츠리그 규모 전 세계 4위인 EPL 인기 구단표 라이프웨어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세븐일레븐이 전국 점포에 선보이는 브랜드 단독 EPL 구단 패션 아이템은 양말 2종, 쿨토시 2종, 드로즈 2종으로 총 6종이다. 편의점 채널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지웨어(easy-wear)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브랜드 단독 상품 외에도 동대문던던점과 뉴웨이브오리진점 그리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에서는 더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각 구단의 컬러와 엠블럼이 박힌 티셔츠부터 짐색, 머플러, 메신져백, 볼캡 등 블록코어룩을 완성할 수 있는 각종 패션 아이템들이 마련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편의점 패션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생활 속에서 활용도가 높은 이지웨어류를 중심으로 편안하면서도 가성비 있는 PB 패션 상품들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서훈 세븐일레븐 세븐콜렉트팀 패션담당 MD는 "해외에서는 편의점 의류 상품이 '콘비니 패션'으로 불리며 하나의 장르가 되기도 한 만큼 국내에서도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차별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