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서울시, 27~28일 상생협력 디자인정책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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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서울시와 함께 27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부산·서울 디자인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8월 체결한 '부산-서울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도시 간 디자인 분야 정책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서울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디자인, 도시경관, 색채 등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정책과 사업들을 공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하는 최신 도시 디자인의 흐름에 대해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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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서울시와 함께 27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부산·서울 디자인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8월 체결한 ‘부산-서울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두 도시 간 디자인 분야 정책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서울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디자인, 도시경관, 색채 등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정책과 사업들을 공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하는 최신 도시 디자인의 흐름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에서 나건 총괄 디자이너, 우신구 총괄 건축가,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이, 서울시에서 김주연 총괄 디자이너,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그리고 두 도시의 디자인담당 부서장들과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크게 업무협약(MOU) 체결, 정책성과품 교환, 특별강연, 주요 정책 발표 및 토론, 교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강연과 정책발표 이후에는 나건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의 진행으로 발표된 정책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28일 서울시 측 참석자들은 근현대역사관, 아르떼뮤지엄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등 영도구 일대 현장을 방문한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산과 서울이 도시 디자인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자인 우수 정책에 대한 공유를 통해 부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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