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쾌적한 어르신 일터 만들기…서울 중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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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따른 시설 내 활동공간 수요 증가로 신당동 신일경로당 내에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중구시니어클럽은 올해 15개 사업, 397명의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공동작업장은 노인일자리 중 소규모 매장, 제조·판매, 운송 서비스 등 사업체를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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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따른 시설 내 활동공간 수요 증가로 신당동 신일경로당 내에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문을 연 중구시니어클럽은 올해 15개 사업, 397명의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교육장과 사업장에서 다수 사업이 동시 운영되며 혼잡도가 높고 장소가 협소해 별도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구는 신당동 신일경로당 내 유휴공간 2개 층을 정비하고 공간을 재배치해 공동체사업단 작업장으로 조성했다.
공동작업장은 노인일자리 중 소규모 매장, 제조·판매, 운송 서비스 등 사업체를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중구에는 중구유통, 누솜 공동작업장, GS25편의점, 누솜 카드배송, 토이케어, 꽃피우다 등 총 6개의 공동체사업단이 현재 운영되고 있다.
지난 26일 김길성 중구청장은 새롭게 마련된 사업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포장 및 가공 작업에 참여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산물, 건어물, 견과류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중구유통과 쇼핑백, 장어가죽 가공 등의 공정처리를 하는 누솜 공동작업장 참여 어르신 15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일하고 싶은 어르신들의 열정을 늘 응원한다"며 "어르신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일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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