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수지·한소희, 햇살처럼 빛나…화사한 봄의 여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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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와 한소희가 봄 햇살처럼 빛나는 미모로 공항을 접수했다.
수지와 한소희는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각각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출국하며 공항을 뜨겁게 달궜다.
긴 웨이브헤어에 상큼한 줄무늬 니트를 입고 새하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한소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화사하고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변을 압도했다.
이어 수지가 공항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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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수지와 한소희가 봄 햇살처럼 빛나는 미모로 공항을 접수했다.
수지와 한소희는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각각 싱가포르와 홍콩으로 출국하며 공항을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공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한소희가 등장했다. 긴 웨이브헤어에 상큼한 줄무늬 니트를 입고 새하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한소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화사하고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변을 압도했다.
이어 수지가 공항에 나타났다. 청바지와 티셔츠, 니트를 어깨에 가볍게 걸친 그녀는 수수한 차림에도 ‘국민 첫사랑’다운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특유의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함께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 확정하며 촬영에 한창이다. 수지는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와 디즈니+ 드라마 ‘현옥’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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