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4% 급락, 2.35달러까지 추락…암호화폐 최대 낙폭(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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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미국증시가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하자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3.83% 급락한 2.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는 것은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백악관이 자동차 관세도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자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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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미국증시가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하자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특히 리플의 낙폭이 가장 크다.
27일 오전 6시 4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9% 하락한 8만704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99% 하락한 20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3.83% 급락한 2.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48달러, 최저 2.3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는 것은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백악관이 자동차 관세도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자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전일 미국증시의 대표적 밈 주식(유행성 주식) 게임스톱이 비트코인을 비축하겠다고 발표한 호재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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