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1채 더 산 김대호 “영화방→사우나 리모델링비 5천만원”(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3. 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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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2호집의 리모델링 비용을 공개했다.

김대호의 40평 집 사진을 본 MC들과 이수근은 "규모만 다르지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 집이랑 다를 바 없다", "영화방도 있어", "리모델링 많이 했겠다. 돈 좀 들였는데?"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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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2호집의 리모델링 비용을 공개했다.

3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7회에는 엄홍길, 이수근, 김대호, 더보이즈 선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를 모은 2호 집에 대해 "이사 처음 왔을 때 뒷집을 보고 '매물로 나오면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매매가 떠서 바로 떼서 전화 바로 해서 계약을 했다"며 "옛날 구옥이라 중정이 있으면 방들이 막 있다. 방들을 하나하나 좋아하는 취미로 채워 (원래 살던) 1층 공간은 잠만 자는 공간, 2층 집은 취미생활을 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김대호의 40평 집 사진을 본 MC들과 이수근은 "규모만 다르지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 집이랑 다를 바 없다", "영화방도 있어", "리모델링 많이 했겠다. 돈 좀 들였는데?"라며 감탄했다. 만화방, 비바리움 방, 술방, 영화방에 목욕탕과 사우나도 있는 집은 혼자 사는 남자의 로망을 완벽하게 실현시킨 듯했다.

김대호는 "리모델링 비용은 사람들이 많이 든 줄 아는데 5천만 원 정도 들였다"며 "목욕탕과 사우나가 비용이 제일 많이 들었다. (목욕탕이 욕조) 타일 탓에 700만 원 들었고, 사우나는 4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비결로 "소품들을 제가 아는 동생이 술집을 하다가 망해서 싹 걷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거 미리 정산한 퇴직금과 외할머니에게 빌린 돈으로 2억 500만 원에 구매한 홍제동 자가를 공개한 김대호는 최근 신용대출 받아 취미 하우스로 리모델링한 옆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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