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MINI 코리아, 프리미엄 소형차 전동화 시대 연다
고급 소형 불모지에서 '프리미엄 아이콘' 자리매김
5월까지 'eJCW' 포함 전기차 라인업 완성 계획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BMW그룹 산하 소형차 전문 브랜드 ‘미니(MINI)’가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았다. MINI는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 고유의 디자인과 감성 마케팅을 앞세워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한 첫 브랜드다. MINI 코리아는 20주년을 맞은 올해를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여는 MINI’가 되겠다는 포부다.


국내 진출 첫해 761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던 MINI는 2019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연 1만대를 판매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2005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에서의 누적 판매량은 총 12만6113대로, 국내 진출 첫해 판매량의 165배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MINI 컨트리맨이 2886대 팔려 국내 프리미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량 1위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Edaily/20250327173152456aric.jpg)

MINI는 2019년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의 내연기관 라인업을 점차 전기차로 확장하고 있다. 올 3월 국내에 동시 출시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은 도심 생활에 최적화된 차량이 전동화 모델로 확장된 강점을 잘 보여준다.
또한 MINI 코리아는 오는 5월까지 순수전기 고성능 모델 ‘eJCW’를 포함한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연기관 및 순수전기차를 포함 총 5개 모델, 17종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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