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승민, 옆구리 염좌로 1군 말소...'1주일 휴식 후 복귀 예정

전슬찬 2025. 3. 27.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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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2루수 고승민이 옆구리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롯데 구단은 3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승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측은 "고승민이 25일 SSG전 이후 옆구리 불편함을 호소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우측 옆구리(내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롯데는 고승민의 1군 말소에 따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날 선발 투수로 예정된 김진욱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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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점 올리는 롯데 고승민.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2루수 고승민이 옆구리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롯데 구단은 3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승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측은 "고승민이 25일 SSG전 이후 옆구리 불편함을 호소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우측 옆구리(내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아 장기 결장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 구단은 "약 1주일 정도 휴식 후 기술 훈련을 시작하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승민은 지난 2024시즌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 148안타, 14홈런, 8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개막 후 3경기에서 타율 0.091(11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찾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롯데는 고승민의 1군 말소에 따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날 선발 투수로 예정된 김진욱을 등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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