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원유 재고 감소+베네수엘라 우려, 국제유가 1% 이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베네수엘라 공급 우려가 급부상하며 국제유가가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일단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3월 21일로 끝난 주에 원유 재고량이 330만 배럴 감소한 4억336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이 불안해진 것도 국제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베네수엘라 공급 우려가 급부상하며 국제유가가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3시 4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07% 상승한 배럴당 69.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11% 상승한 배럴당 73.8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일단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3월 21일로 끝난 주에 원유 재고량이 330만 배럴 감소한 4억336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의 예상치 95만6000 배럴보다 훨씬 큰 폭의 감소량이다.
이뿐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에도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천명함에 따라 중국의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이 중단됐다.
중국은 베네수엘라 원유의 최대 수입국이다.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이 불안해진 것도 국제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죽음이 두렵지 않게" 아버지가 팠던 딸 무덤…9년 뒤 기적이 일어났다
- "아이는 또 낳으면 되니까"…물에 빠진 아들 구조하다 나와버린 엄마
- 고지용, 이혼 후 의사 전처가 키우는 아들 사진 올렸다…"항상 그리워 내 아기"
- "임신 30주인데 시댁 전화 한 통 없어, 친정과 딴판"…출산 앞둔 며느리 서운
- 월 300만원씩 보내온 '그분' 죽자…김부선 "2억은 갚을 필요 없는 지원금"
- 쌈장, 반찬 넣어두는 냉장고에…절단된 환자 발가락 보관한 요양병원
- 하원만 부탁한다더니…"청소·밥·목욕까지 시급 1만4000원" 구인 시끌
- "이렇게 해야 소화 잘돼"…10개월 손주에게 '씹던 고기' 먹인 시어머니
- "딸 교육 위해 월급 600만원 보냈는데"…아내 캐나다서 외도, 되레 이혼 요구
- 거동 불편 승객이 고속버스서 용변 실수…기사가 손수 뒤처리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