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주거환경 조화’ 동해안 새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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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어업 인프라, 해양심층수·해양치유 산업,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종합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고성 죽왕면 오호리 일대가 향후 관광과 산업,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룬 동해안 북부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오호항 활어센터 확장 고성군은 450여억원이 투입되는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송지호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기존 르네블루바이워커힐 호텔에 더해 체류형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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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복합지구 레저시설 등 확충
오호항 활어센터 인프라 구축
주민활력센터·정주여건 개선
해양관광, 어업 인프라, 해양심층수·해양치유 산업,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 종합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고성 죽왕면 오호리 일대가 향후 관광과 산업, 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룬 동해안 북부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오호항 활어센터 확장
고성군은 450여억원이 투입되는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송지호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기존 르네블루바이워커힐 호텔에 더해 체류형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해양레저 기반 시설과 관광객을 위한 숙박·문화시설이 들어서면서,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오호항의 대표 시설인 활어센터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33억원을 들여 ‘오호항 활어센터 인프라 구축(증축) 사업’으로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고, 위생·유통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선한 해산물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민활력센터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
주민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오호리 일원에 40억원이 투입돼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가 건립된다.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 이곳은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오호리 163 일원 감탄마을(8만6332㎡)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살리기 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등 83억원이 투입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진행된다. 오호리 해변 일대에도 128억원을 들인 ‘오호리 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해안도로 확장, 주차장 확대, 복지시설 신축, 편의시설 현대화, 상하수도 확충,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마을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신규 정착민 유입을 촉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오호리에는 기존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와 해양심층수산업고성진흥원·시제품제작실·해수플랜트연구센터·강원심층수 등 전국 유일의 해양심층수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는데다 해양심층수 다목적취수시설(290억원)·임대형벤처공장(100억원) 건립과 함께 해양수산부 공모 해양치유센터지구(해양치유센터 건립, 400억원) 지정에도 도전하고 있다.
전인수 jintru@kado.net
#주거환경 #새명소 #오호리 #해양심층수 #오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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