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국회의원 평균 32.7억…국힘 56.2억·민주 19.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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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국회의원 299명의 평균 자산은 32억 원대로 조사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도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2024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국회의원 평균 자산은 32억 724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108명) 평균 자산은 56억 2634만 원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170명) 평균 자산은 19억 890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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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당팀 = 지난해 말 기준 국회의원 299명의 평균 자산은 32억 원대로 조사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개혁신당, 더불어민주당 등 순으로 평균 자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도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2024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국회의원 평균 자산은 32억 7240만 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국회의원은 총 300명이며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는 이 중 299명이다.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례대표 의원직을 지난해 12월 승계받은 백선희 의원은 제외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108명) 평균 자산은 56억 2634만 원으로 집계됐다. 개혁신당(3명) 평균 자산은 28억 3136만 원이었다.
더불어민주당(170명) 평균 자산은 19억 8906만 원이다. 조국혁신당(11명)의 평균 자산은 17억 5792만 원, 진보당(3명)의 평균 자산은 4억 344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균 자산은 3억 6586만 원(-6.1%) 줄었다. 민주당 의원들의 경우 9828만 원(-4.7%) 감소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4억 4612만 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7790만 원의 자산을 신고했다. 두 정당은 모두 소속 의원이 1명이다.
무소속은 우원식 국회의장, 김종민 의원 2명이다. 우 의장은 26억 3239만 원, 김 의원은 4억 4663만 원의 자산을 신고했다.
국회의원 재산 신고 1, 2위는 국민의힘, 3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차지했다. 안철수 의원 1367억 8982만 원(33억 4567만 원 감소), 박덕흠 의원 535억 321만 원(27억 7977만 원 감소), 박정 의원 360억 3571만 원(19억 8536만 원 증가) 순이다.
민주당에선 박정어학원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박정 의원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어 양부남(85억 3783만 원), 오세희(82억 5965만 원) 의원 순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에선 이주영 의원 재산이 62억 298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준석 의원은 14억 7090만 원, 천하람 의원은 7억 9328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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