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 사고 친 비니시우스, 부끄럽지도 않나…난데없는 '세계 챔피언' 조롱, "난 UCL 우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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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가 난데없는 상대 조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4차전 원정 경기에서 1-4로 완패하며 10개 팀 가운데 4위(6승 3무 5패·승점 21)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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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4·레알 마드리드)가 난데없는 상대 조롱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4차전 원정 경기에서 1-4로 완패하며 10개 팀 가운데 4위(6승 3무 5패·승점 21)로 추락했다. 남미 예선은 10개 팀 가운데 1~6위 팀에 월드컵 직행 티켓이 주어지며 7위 팀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이날 브라질은 전반 초반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엔소 페르난데스(첼시)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전반 26분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원더러스)가 1골을 따라잡기는 했지만 전반 37분과 후반 26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와 줄리아노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실점하며 굴욕적 결과를 받아들었다.
문제의 장면은 1-3으로 뒤지던 전반 39분 나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언쟁을 벌이던 중 두 손가락을 펼쳐 보였고,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을 강조했다. 다만 아르헨티나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디펜딩 챔피언'인 점을 감안하면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일각에서는 레안드로 파레데스(AS 로마)의 조롱을 맞받아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파레데스가 신경전 도중 월드컵 우승과 2번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언급, 이에 비니시우스가 파레데스에게 없는 UCL우승을 들먹인 것이다. 사실이라고 해도 이보다 유치할 수 없다. 파레데스와 비니시우스는 올해 각각 31세와 25세가 된다.
전적이 워낙 화려한 탓에 비니시우스만 비판 여론에 휩싸인 모양새다. 매체에 의하면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계 챔피언에게 UCL 우승을 이야기한다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자신이 얻지 못한 두 번의 파울을 언급한 것이 아닐까"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리뷰나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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