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체자 ‘또’ 나왔다…‘리그 28G 12골 6도움’ AMF 연결, ‘손흥민과 토트넘 이별,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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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결별을 준비 중인 걸까.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적절한 대체 선수를 찾을 수 있다면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 토트넘에 실망스러운 시즌이었지만, 손흥민에게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즌이었다. 한때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하나로 평가받았던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퇴보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그의 시간이 끝나는 것도 시간문제인 듯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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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현우]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결별을 준비 중인 걸까. 올여름 손흥민의 대체자가 또 나타났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으며, 적절한 대체 선수를 찾을 수 있다면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 토트넘에 실망스러운 시즌이었지만, 손흥민에게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즌이었다. 한때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중 하나로 평가받았던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퇴보하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그의 시간이 끝나는 것도 시간문제인 듯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하지만 어떤 선수가 떠날 때마다 그렇듯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최근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와 관련된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이적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클루이베르트는 올 시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그는 네덜란드가 기대하던 유망주로 아약스를 유스팀을 거쳐 성장했다. 그러나 큰 기대에 성장 속도가 미치지 못했다. 아약스를 떠나 AS로마, RB 라이프치히, 니스, 발렌시아 등 유럽 빅 리그에서 계속 도전을 이어갔으나 정착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본머스에 합류해 커리어 전환점이 됐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재능을 만개했다. 클루이베르트는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좋은 폼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리그 28경기에서 12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컵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 기록은 32경기 13골 7도움.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네덜란드 성인 대표팀에도 차출됐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 수준급 2선 자원으로 성장한 클루이베르트. 다음 시즌 토트넘이 그를 노린다. 장기적으로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로 엿보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의 부족함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큰 결정을 내려야 하며, 이미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클루이베르트 영입의 ‘강력한 후보’다. 본머스는 그의 이적료로 약 4,500만 파운드(약 851억 원)를 원한다고 전해졌으며, 그의 나이와 능력을 고려했을 때 이는 매우 합리적인 금액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체는 토트넘이 클루이베르트의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어떤 일이 있든 상관없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강이 필요하며, 클루이베르트는 팀에 필요한 유형의 영입이다. 즉각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선수들은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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