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하영, 결혼 앞두고 2세 고민…자궁내막암 가족력 걱정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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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배우 김하영이 2세 고민을 드러냈다.
26일(수)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 김하영이 성우 출신 어머니 김희송과 함께 출연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MC 현영이 "건강 중 제일 걱정되는 부분?"에 관해 묻자, 김하영이 2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이어 김하영이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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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배우 김하영이 2세 고민을 드러냈다.
26일(수)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 김하영이 성우 출신 어머니 김희송과 함께 출연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하영은 “올가을에 결혼할 계획”이라며 3년 전 MBC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보컬 레슨을 받으러 갔다가 남자친구와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보컬 트레이너인 남자친구와 ‘복면가왕’ 녹화 후 10일 만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MC 현영이 “건강 중 제일 걱정되는 부분?”에 관해 묻자, 김하영이 2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남자친구는 “힘들게 노력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자”라고 했다는 것.
이어 김하영이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친정어머니가 자궁내막암으로 돌아가셨다”라며 가족력에 대해 걱정했다. 전문의는 검사 결과 둘 다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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