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피칭 보여줘, 진심으로 축하한다”…개인 첫 완봉승 따낸 LG 임찬규 향한 염갈량의 찬사 [MK잠실]
“(임찬규가)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임찬규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를 4-0으로 눌렀다. 이로써 LG는 개막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포수) 박동원과 임찬규가 완급조절의 최고점을 보여주는 볼배합으로 오늘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다. 커리어 첫 완봉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염 감독은 “타선에서 초반 문성주의 희생플라이와 문보경의 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면서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민재가 중요한 타점을 올려주며 승리의 기운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개막전부터 지금까지 한 경기, 한 경기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칭찬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LG는 이날 개막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식 집계를 한 2001년 이후 최초의 기록이다.
염경엽 감독은 “개막전부터 매경기 잠실야구장 관중석을 매진시켜 주시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팬 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진심으로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상의 품격’ 이찬원,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 기부...“일상 회복되길” [공식] - MK스포츠
- 김수현 측 “가세연 김세의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N번방 주장? 사실 아냐” [전문] - MK스포츠
- 이세영, 어쩜 이래? 바다보다 깊어진 눈빛...해 질 무렵의 순간 - MK스포츠
- “상상 이상으로 예뻐”하얼빈 출생 여가수, 한국서 데뷔한 미모 이정도였어? 시스루 드레스룩 -
- 다시 보여준 ‘무’기력함, 5분만 좋았다…선제골 못 지킨 홍명보호, 요르단과 1-1 무승부 [MK수원
- 경남개발공사, 최지혜-오사라 맹활약 속 광주도시공사 제압하고 2위 지켜 - MK스포츠
- ‘또 요르단에 실점 빌미’ 다시 고개 숙인 박용우…“또 제 실수, 제가 더 노력해야 한다” [MK
-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임찬규 통산 첫 완봉 역투+문성주 2타점’ LG, 한화 꺾고 개막
-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16세이브 맹활약 속 서울시청에 역전승…18연승 질주 - MK스포츠
- 평일도 표 구하기 쉽지 않다!…LG, 2001년 이후 첫 개막 4연속 매진 달성 [MK잠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