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맨시티 8년 헌신한 에데르송 사우디 매각→무리뉴, ‘내가 데려가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8년간 헌신한 수문장 에데르송(31)을 사우디아라비아로 매각하려고 하자 주제 무리뉴 감독(62)이 손을 건넸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6일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에데르송을 사우디아라비아의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자, 무리뉴 감독이 에데르송을 영입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무리뉴 감독에게 에데르송은 매력적인 카드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8년간 헌신한 수문장 에데르송(31)을 사우디아라비아로 매각하려고 하자 주제 무리뉴 감독(62)이 손을 건넸다.
에데르송은 지난 2017년 7월 맨시티에 입단했다. 이후 명실상부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하며 8년간 맨시티의 최후방을 담당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사뭇 다르다. 29경기 출전해 무려 44회나 실점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도 신임을 잃으며, 교체 멤버인 슈테판 오르테가에게 종종 밀려 선발 출전 횟수도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영국 매체 ‘더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에데르송을 사우디아리비아 구단에 매각해 현금 확보하고 대체자로 로열 앤트워프의 세니 라먼스를 노리고 있다”고 밝혀 그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시사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에데르송을 눈여겨보고 있던 사람이 있다. 바로 ‘스페셜 원’ 무리뉴 감독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6일 “올 시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에데르송을 사우디아라비아의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자, 무리뉴 감독이 에데르송을 영입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흐체는 쉬페르리그에서 2위(19승 5무 2패·승점 62)를 기록하며 1위 갈라타사라이(22승 5무 무패·승점 71)를 치열하게 쫓아가고 있지만 승점 9 차이를 극복하긴 쉽지 않아 사실상 우승을 놓친 셈이다.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무리뉴 감독에게 에데르송은 매력적인 카드였다.
이어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역시 “무리뉴 감독은 이미 다음 시즌에 ‘라이벌’ 갈라타사라이를 견제하기 위해 에데르송의 깜짝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해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이너행 김혜성, 유리몸 이정후, 장기 이탈 김도영...韓선수 괴멸 상태'' 日 매체 주목
- ''부끄러움도 없나!'' 중국 월드컵 직행 실패...'한국인에게 안겨 울던' GK, 왕 달레이 황당 실수 후
- 트럼프가 막는다, “이란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미국 입국 금지” 초유의 사태 벌어지나(스페
-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커리어' 3번째 리턴 추진...맨유, 첼시 둘다 싫다! ''행복하지 않아, 도르트
- 망연자실! '패패패승승패패패' 中, 본선 직행 실패...월드컵 꿈 좌절 임박, 중국, 호주에 0-2 완패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