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로 엉덩이 맞기 싫어…박보검 "수영 선수반 들어가긴 했는데"[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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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바다 수영을 대역 없이 직접 해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양관식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장면에서 박보검은 대역 없이 본인이 직접 촬영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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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박보검이 바다 수영을 대역 없이 직접 해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양관식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보검은 봄 날씨에 맞춰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야구 점퍼로 스타일링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아이유(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박보검(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그려낸 작품이다. 박보검은 극 중 청년 관식을 연기했다. 애순과 사랑의 도피를 하는 청년 관식부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 관식까지 표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극 중 박보검은 사랑도, 운동도, 장사도 모든 걸 해낸다. 힘들어도 군소리 없이 해내는 무쇠 관식이다.
애순과의 재회를 위해 배에서 뛰어내려 바다 수영을 해내기도 한 관식이다. 이 장면에서 박보검은 대역 없이 본인이 직접 촬영했다고 알렸다.
그는 "총 3개의 공간에서 촬영했다. 바다 앞, 제주도 바다, 수중 센터에서 했다. 감독님도 내가 수영하는 걸 보시더니 '잘한다'고 하시더라. 내가 직접 촬영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수영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수영선수는 아니었다. 유아 스포츠단에서 수영을 배웠고 그저 물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어린이였다. 수영선수였다는 건 와전이 됐다"라며 "선수반에 잠깐 들어가긴 했다. 그런데 빨리 기록을 깨지 못하면 오리발이나 킥판으로 엉덩이를 맞더라. 그게 싫어서 선수반을 그만뒀다"라고 덧붙였다.
‘폭싹 속았수다’는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와 ‘미생’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박보검이 어린 관식을, 박해준이 어른 관식으로 분했다. 아이유가 어린 애순을, 문소리가 어른 애순을 맡아 함께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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