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변했다' 정원♥신다 애정 전선 빨간불→충격의 퇴소자 발생 (커플팰리스2)

김현숙 기자 2025. 3. 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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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앞둔 퇴소자 속출, 애정 구도 대혼란
“잘 되는 꼴은 못 봐”…여자들의 감정 충돌 본격화

(MHN스포츠 이건희 인턴기자) Mnet 예능 '커플팰리스2'에서 퇴소자들이 속출한다.

2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8회에서는 커플팰리스를 떠나야 할 퇴소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프로그램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싱글남녀들의 관계가 점점 복잡하게 얽히는 가운데, 그들의 최종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싱글존의 프러포즈 후보 투표 결과가 공개되며 또 다른 전환점을 맞는다.

유혜원은 자신의 호감 상대였던 황재근이 서진주를 선택한 데 충격을 받았고, 그동안 조용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것인지에 기대가 모인다.

서진주와 배주희 사이의 기싸움도 본격화된다. 두 사람은 피부과 의사 이상경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진주는 "저기 잘 되는 꼴은 못 보겠네"라는 말로 경쟁자인 배주희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경 외에도 황재근과의 고민 속에서 서진주의 로맨스 전선이 어떻게 정리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커플존에서는 기존 커플들 사이에도 균열이 감지된다. 특히 이정원과 오신다는 커플존 입성 후 어색한 분위기를 보이며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정원은 앞서 김하연을 통해 오신다와 김지웅 사이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오신다가 누군가에게 비밀 데이트를 신청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이들의 관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커플팰리스2'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8회를 포함해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어, 남은 회차 동안 싱글남녀들의 최종 선택과 새로운 커플 탄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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