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韓 떠나 필리핀 생활 고생했나? '살 빠진 이준기' 팬들 걱정

문지현 기자 2025. 3.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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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일상 사진 공개
'살 빠진' 윤시윤에 누리꾼들 '걱정'
윤시윤이 필리핀에 2달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 모아엔터테인먼트 SNS 라이브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윤시윤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윤시윤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시진 속 윤시윤은 청남방을 입고 한 카페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빵을 고르고 있다. 긴 장발에 파마를 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길거리 벽에서 얼굴만 빼꼼 내다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이 카메라를 찍고 있다. / 윤시윤 SNS 캡처
윤시윤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 윤시윤 SNS 캡처

윤시윤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로 일상을 담아내는 듯 열심히 무언가를 찍었고 그의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옆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는 여느 카메라 감독과 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살이 빠져 볼이 살짝 들어간 얼굴은 이준기와 닮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 빠진 이준기", "인물이 좋네요", "일상 사진 자주 올려줘요", "저기 어디야 나도 가자", "빵집 사람들은 좋았겠네", "뭘 그렇게 열심히 찍었을까", "살 너무 빼지 마세요", "살 빠져서 아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시윤은 필리핀 연수 시절 4kg이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 윤시윤 SNS 캡처

윤시윤은 지난해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윤시윤은 장발에 검게 그을린 피부를 하고 "앞서 제작 예정이었던 작품이 중단되고 미래를 고민하던 중 영어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달 정도 지났는데 4kg이 빠졌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 성인이 되어 공부를 시작하면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할 수도 있어 아예 초급 영어부터 시작했다. 선생님들이 도와주시고 단어 하나하나 다 알려 주신다. 한국에서는 쉬는 동안 뭘 해야 하나 강박이 있었다. 놀거나 나의 시간을 보내는 게 사치처럼 느껴진다는 마음이 있었다. 곧 40살인데 진정한 행복은 많은 사람들과 유대하고 연대하면서 받는 것 같다는 걸 이제야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시윤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역할로 나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웃집 꽃미남', '욱씨남정기', '마녀보감', '녹두꽃',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술꾼도시여자들', '현재는 아름다워', '술꾼도시여자들2' 등에 출연하며 깊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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