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마지막 낭만’ 前 아스널 FW 안타까운 근황, 소속팀 승격→인생 제2막 시작했는데...결핵으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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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루카스 페레스(36·PSV 에인트호번)의 다소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페레스는 알라베스, 엘체, 카디스를 거쳐 2023년 1월 친정팀 데포르티보로 복귀해 맹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에는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35경기 16골 1도움을 뽑아내며 소속팀 데포르티보를 프리메라 페데라시온(3부 리그)에서 라리가 2(2부 리그)로 승격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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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루카스 페레스(36·PSV 에인트호번)의 다소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인생 제2막을 앞두고 결핵으로 인해 시즌 아웃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페레스가 PSV로 이적한 지 몇 주 만에 활동성 결핵을 진단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페레스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를 거쳐 2016년 8월 아스널에 입단했다. 당시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신임을 얻지 못해 중용되진 못했지만 2016/17시즌 21경기 7골 5도움을 올리는 등 출전할 때마다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이후 데포르티보로 임대 떠나 좋은 기량을 펼친 페레스는 2017년 8월 잉글랜드 명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한 시즌 동안 몸담으며 19경기 출전해 6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페레스는 알라베스, 엘체, 카디스를 거쳐 2023년 1월 친정팀 데포르티보로 복귀해 맹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에는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35경기 16골 1도움을 뽑아내며 소속팀 데포르티보를 프리메라 페데라시온(3부 리그)에서 라리가 2(2부 리그)로 승격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낭만 넘치는 승격을 이루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올해 2월 네덜란드의 PSV로 떠났다. 그러나 입단한지 한 달이 지난 무렵 그의 결핵 소식이 들려왔다.
결핵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지속적인 기침, 피곤함, 고열,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및 건강 저하 등이 있으며, 3~4주 간격으로 격리돼 하며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페레스가 시즌 아웃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네덜란드 매체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페레스는 최소 5~6주간 결장이 불가피해 보이며,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는 5월 18일로 스파르타 로테르담전이 예정돼 있어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사진=루카스 페레스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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