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불 관련 재난대책회의…주한미군도 헬기 4대 투입(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는 26일 오전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주관으로 산불 관련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진화를 위한 군의 지원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불 진화인력은 투입 전에 충분한 안정성 평가를 거치며 투입 후에는 주 진화작업이 아닌 잔불 제거 및 의료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는게 국방부 측 설명이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사 소속 헬기 4대(UH-60, CH-47)가 경남 산청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라며 "오늘 오후 인근지역으로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불 및 전투식량 등 2만여점 구호물자 지원도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26일 오후 불길이 번지고 있다. 2025.03.26.bb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newsis/20250326192316159dsoq.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26일 오전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 주관으로 산불 관련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진화를 위한 군의 지원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대행은 고립지역 주민 구조를 위한 적극적인 인력 지원과 투입 병력 건강 및 조종사와 헬기의 피로도를 고려한 작전수행 등을 강조했다.
김 대행은 국방부를 방문한 국민의힘 한기호·강선영·유용원 의원에게 군의 산불 진화 지원 현황도 설명했다. 의원들은 장병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한 가운데 조속한 진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군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현재까지 총 6000여명의 진화인력과 242대의 군 헬기를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했다. 이날 역시 산불 피해지역인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군에 산불 진화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투입했다.
영양과 영덕, 청송 등 지역에 이불 및 전투식량 등 총 2만여점의 구호물자도 지원했다. 산림청과 소방청 등 타 기관 산불진화헬기의 원활한 임무수행을 위해 현재까지 총 40만ℓ의 항공유류를 지원했다.
국방부는 "군은 군사 대비태세 유지는 물론, 현장에 투입되는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임무수행 이후에는 장병들의 연기 흡입 여부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불 진화인력은 투입 전에 충분한 안정성 평가를 거치며 투입 후에는 주 진화작업이 아닌 잔불 제거 및 의료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는게 국방부 측 설명이다.
주한미군도 산불진화에 힘을 보탰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사 소속 헬기 4대(UH-60, CH-47)가 경남 산청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라며 "오늘 오후 인근지역으로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은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가용한 전력을 산불 진화작업에 적극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에 눈물 서동주 "아기집 안 보여…기다림 큰 형벌"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황석정, '비키니 대회' 2등 사진 공개했다
- "40억 잭팟?"…한 판매점에서 1등 수동 2장 당첨
- '56세 미혼'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결혼할 결심
- 놀뭐 고정된 허경환 첫 날부터 욕설…"경환아 하차해라"
-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식은 1년 뒤에"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나도 그땐 좋았다" 女녹취 공개… 한지상, '성추행 낙인'에 정면 승부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