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은 다 확정했는데…'또 속 터지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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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 강국 중 일본과 이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는데, 우리나라만 실패했습니다.
이런 경기력이면 월드컵 본선에 가도 암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만과 요르단을 모두 이기면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대표팀은 무승부에 그쳐 스스로 기회를 놓쳤습니다.
안방에서 연이은 졸전에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오는 6월 시원한 2연승으로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을 선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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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아시아 축구 강국 중 일본과 이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는데, 우리나라만 실패했습니다.
특히 안방에서 열린 두 경기 모두 승리하지 못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는데요.
이런 경기력이면 월드컵 본선에 가도 암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만과 요르단을 모두 이기면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대표팀은 무승부에 그쳐 스스로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라크가 팔레스타인에 지는 행운 덕에 6월 이라크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월드컵에 갈 순 있지만, 답답한 경기력이 문제입니다.」
「선수들은 '안방보다 원정 성적이 더 좋을 정도로 환경 차이가 심각하다'며 안방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마지막 경기 전까지 해결해달라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 인터뷰 :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가장 좋은 컨디션에서, 가장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데 홈에서 하는데 저희 발목을 잡으면 이점을 도대체 어디서 잡아야…."
밀집수비를 뚫어낼 전술이 없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이강인이 침투 패스를 찌르거나, 가끔 나오는 개인 돌파 말고는 별다른 공격 방식이 없는 점도 본선 전까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밀집 수비를 깨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분명히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첫 경기보다는 그나마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방에서 연이은 졸전에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오는 6월 시원한 2연승으로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을 선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안지훈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그래픽 : 임주령
화면제공 :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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