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단 불법 촬영’ 20대 남성, 25일 검거 후 조사…포렌식 작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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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원정경기를 위해 앞두고 묵었던 호텔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다.
창원 LG는 26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LG는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위해 25일 잠실체육관에 인접한 호텔에서 묵었다.
LG 관계자는 "별 일이 다 있다"라며 혀를 찼지만, 선수단은 동요되지 않은 채 삼성과의 경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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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26일 잠실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LG는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위해 25일 잠실체육관에 인접한 호텔에서 묵었다. 불미스러운 일은 25일 오후 8시 50분경 일어났다. 20대 남성이 사우나를 이용 중인 LG 선수단, 코칭스태프를 핸드폰으로 불법 촬영한 것. 선수단이 이를 발견했다는 것을 눈치챈 20대 남성은 곧바로 도주하며 소지하고 있던 핸드폰 2대를 초기화했지만,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LG 선수단은 사건이 일어난 직후 조서를 작성했고, 오는 27일 매니저와 일부 선수가 다시 경찰서를 방문해 조사에 협조할 계획이다. 경찰도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별 일이 다 있다”라며 혀를 찼지만, 선수단은 동요되지 않은 채 삼성과의 경기를 준비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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