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결특위, 3612억 추경예산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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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산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가 부산시의회에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기존 예산 대비 2.2%(3612억원) 늘어난 17조442억원이다.
예결특위는 심의 끝에 시가 제출한 추경 액수와 동일한 17조442억원으로 의결했다.
특별회계와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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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산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가 부산시의회에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기존 예산 대비 2.2%(3612억원) 늘어난 17조442억원이다.
예결특위는 심의 끝에 시가 제출한 추경 액수와 동일한 17조442억원으로 의결했다.
![부산광역시의회 전경. [사진=부산광역시의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news24/20250326184758187iwdq.jpg)
먼저 일반회계 세입 부문은 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됐다. 다만 세출부문은 ‘투르 드 세븐브릿지 인 부산’ 사업이 2억원 삭감됐으며 부산모카플랫폼(8000만원), 명지 철새탐조대 개축사업(4000만원),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 설치(5000만원) 등이 삭감됐다.
대신 ‘매체 활용 글로벌 허브도시 홍보사업비’가 3000만원 증액 조정됐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됐다. 특별회계와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의결됐다.
임말숙 예결위원장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소비 부진,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도시 등을 위해 편성한 이번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다만 일부 사업은 타당성과 시급성이 부족하고 본예산 삭감 사업이 추경에 다시 반영된 사례도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충분한 검토와 소통을 통해 소중한 시민 세금이 전략적으로 쓰이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이번 추경안과 연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오는 2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2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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