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뜻 모아" HD현대, 산불 피해에 1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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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영남권 산불 발생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성금 및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이 성금은 산불 피해 긴급 구호 및 이재민 생활필수품 지원,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쓰일 예정이다.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굴착기와 인력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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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영남권 산불 발생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성금 및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26일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1%나눔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7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다. 이 재단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했다. 이 성금은 산불 피해 긴급 구호 및 이재민 생활필수품 지원,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쓰일 예정이다.
HD현대 계열사들은 3억 원 상당의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굴착기와 인력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2022년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 발생 때도 굴착기 20대를 긴급 투입했다.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울산 지역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도시락 1,500인분을 제공하기도 했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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